IP사업에 '진심' CJ ENM, "창작자 육성에 집중"
CJ ENM이 IP(지식재산권)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IP 경쟁력이 향후 디지털 콘텐츠 역량을 가르는 핵심 가치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다. 이에 CJ ENM은 매년 수십억원을 투자해 IP를 생산할 수 있는 신인 창작자 발굴에 나서고 있다. 이종민 CJ ENM IP 개발센터장은 지난 20일 개최된 'K콘텐츠 전성시대의 핵심, IP 비즈니스'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