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현 게임학회장 "P2E 게임, 하락기 진입"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이 P2E 게임(플레이 투 언, 돈 버는 게임)과 메타버스의 미래 전망을 어둡게 바라봤다. 정부를 상대로 게임이용장애의 질병코드 등재 국내 도입 반대와 중국의 한국 게임 판호(중국 내 서비스 허가)에 더욱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 P2E...확률형 아이템과 연동 끊어야 위 학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토즈 선릉점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