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화장품 '울고' 생활용품 '웃고'
애경산업이 화장품 사업 악화로 2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중국 봉쇄 영향으로 수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반면 생활용품은 브랜드 파워 강화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애경산업은 하반기 화장품 대표 브랜드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해서 실적을 회복하겠다는 계획이다. 4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은 1418억원으로 전년 대비 0.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