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가격 올릴게요"
무슨 일이지? 월트디즈니가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의 구독료를 인상할 예정이에요. 광고가 붙는 플랜(With Ads)을 12월 8일 선보이면서 동시에 광고가 없는 플랜(No Ads)의 구독료를 기존 7.99달러에서 10.99달러로 올리는 방식입니다. 월트디즈니의 또 다른 OTT인 훌루와 ESPN 플러스도 유사한 방식이 적용되고요. 10일(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