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과제는?
윤재승 최고비전책임자(CVO, 전 대웅제약 회장)가 이끌 대웅제약은 향후 어떤 숙제를 풀어야 할까. 일단 자체 개발신약을 시장에 연착륙 시키는 게 급선무고, 앞단과 같은 오너리스크가 발생치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 시장의 중론이다. 2014년부터 대웅그룹을 이끌고 있는 윤 CVO는 그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담당하는 오픈 콜라보레이션 사무국을 신설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