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사업자 푸드앤컬처, 수익 개선책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풀무원푸드앤컬처(푸드앤컬처)는 컨세션 1위 사업자 지위를 지킬 수 있을까. 리오프닝에 따른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휴게소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고, 이를 통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수익을 개선하겠다는 것이 푸드앤컬처의 계획이다. 풀무원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푸드앤컬처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2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