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건기식 성과는 언제쯤
한현숙 클리오 대표이사가 야심 차게 출사표를 던졌던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업체 간 경쟁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타깃으로 삼은 20~30대 여성들의 호응도 얻지 못한 까닭이다. 이에 시장에선 클리오의 건기식 자회사 클리오라이프케어가 시장에 연착륙 하기가 쉽지 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클리오가 건기식 시장에 진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