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버스, 2023년 메타버스 사업 원년 선언
컴투스가 신규 메타버스 서비스 '컴투버스'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펼친다. 컴투버스 내 가상공간을 퍼블릭(공적) 메타버스와 프라이빗(사적) 메타버스로 나눠서 운영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컴투버스와 협업할 파트너 기업으로 KT가 합류한다. ◆ '메타버스 인프라 스트럭쳐' 컴투버스 송재준 컴투스 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