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 에너지 넘치는 젊은 인력에 경험 더한다
법무법인 화우는 지난 2003년 우방과 화백 두 로펌이 통합해 출범한 법률사무소다. 2006년에는 법무법인 김신유까지 합병해 덩치를 키웠다. 이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현지 사무소를 개설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입지를 점차 넓혀갔다. 특히 2020년 기업자문그룹과 국제그룹에서 인수·합병(M&A)을 주로 담당하던 변호사들을 통합해 M&A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