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대표 "네이버 '프로젝트 꽃' SME 브랜드화 지원"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프로젝트 꽃'을 통해 중소상공인(SME)과 창작자의 브랜드 성장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프로젝트 꽃은 네이버가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중소상공인 및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사업모델을 말한다. 최 대표는 31일 공개된 영상을 통해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중소상공인과 창작자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들의 역량과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