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P의 거짓' 기대감 솔솔
네오위즈가 신작 'P의 거짓'으로 '4N'의 명성을 회복할 수 있을까? 네오위즈는 2000년대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넥슨, 엔씨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현 NHN)와 함께 대형 게임사 4곳을 통칭하는 4N으로 불렸다. 그러나 그 뒤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놓지 못하면서 4N의 명성도 빛이 바랬다. 그러나 콘솔 플랫폼에 과감하게 도전한 게임 P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