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포쉬마크 인수로 글로벌 C2C 선두 사업자로"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글로벌 C2C(개인간거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승부수로서 글로벌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 인수를 선택했다. ◆ 최수연 "포쉬마크, 이길 가능성 가장 높은 플랫폼" 최 대표는 4일 네이버 콘퍼런스콜에서 "국내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네이버가 포쉬마크 인수를 통해 글로벌 C2C 시장에서 선두주자 위치를 단숨에 확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