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밖에 없는 데브...'원 IP'의 한계
'쿠키런' IP(지식재산권)은 데브시스터즈에게 양날의 칼이다. 기업 발전을 뒷받침한 일등공신이지만 '데브시스터즈에는 쿠키런밖에 없다'는 평가를 듣게도 만들었다. 데브시스터즈는 2차 콘텐츠 사업 등을 통해 쿠키런 IP를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쪽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쿠키런 IP 게임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은 여전하다. 더불어 신규 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