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전기차' 내세운 소니·혼다
무슨 일이지? 일본 전자제품 업체 소니와 완성차 업체 혼다가 합작 설립한 '소니·혼다 모빌리티'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오는 2025년부터 프리미엄급 자동차를 생산하며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는 게 목표입니다. 특히 컨텐츠와 자동차의 결합이라는 이종 산업 간 모빌리티 융합이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소니·혼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