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오피스 개발부지, 490억에 매각 추진
신사역 인근 오피스 개발을 추진 중인 부지가 매물로 나왔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만큼 각종 편의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양호해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1-17번지 일원에 위치한 이 부지는 최근 매각을 추진 중이다. 이 땅의 소유주 히든백하우스는 최근 매각 주관사 선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