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 먼 신규 IP...어디까지 왔나
데브시스터즈는 현재 '쿠키런' IP가 아닌 신작 2종을 만들고 있다. 양쪽 모두 올해 발매를 목표로 개발 중이지만 실제 출시 가능성은 미지수다. ◆ '데드사이드클럽'과 '브릭시티'에 기대 18일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데드사이드클럽'과 '브릭시티'를 올해 안에 출시하겠다는 목표 아래 개발하고 있다. 양쪽 모두 신규 IP로서 데브시스터즈의 게임 저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