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이 이사장, 지속적 '미래 세대 창의성 지원' 약속
윤송이 NC문화재단 이사장이 미래 세대의 창의성 육성 지원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NC문화재단은 엔씨소프트에서 2012년 당시 창립 15주년을 맞아 세운 비영리재단이다. 올해로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윤 이사장은 20일 서울 종로구 NC문화재단에서 열린 '넥스트 크리에이티비티 콘퍼런스 2022'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세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