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빈살만의 게임사로 주목...중동 진출 파란불
시프트업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아 해외 진출에 나선다. 시프트업은 최근 흥행 중인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를 제작한 게임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시프트업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17일 시프트업과 살레 알리 캅티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차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