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통령 "TSMC 공장 환영합니다"
무슨 일이지? TSMC의 모리스 창 창업자가 19일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 참석한 미국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모리스 창은 "부통령이 TSMC의 애리조나 제2공장 계획을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죠. 그는 "애리조나에서 반도체를 만드는 비용이 대만보다 최소 55% 높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국으로의 생산 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