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기 직전의 전기차 스타트업들
무슨 일이지? 패러데이 퓨처가 21일(현지시간) "보유 현금이 감소하고 있다"면서 "기업의 지속 가능성에 실질적인 의구심이 있다"고 밝혔어요. 이 미국의 고급 전기차 기업은 FF 91의 인도가 당초 예정된 4분기에 시작되지 않을 수 있다고도 전했어요. 패러데이 퓨처는 운영 자금과 생산 증대를 위해 추가적인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라고도 전했어요. 영국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