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나한익 인연 작용?
카나리아바이오엠이 헬릭스미스의 최대주주가 될 예정인 가운데 양사간의 경영권 양수 계약이 체결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포와 나한익 카나리아바이오엠 대표 간의 오랜 인연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두 사람은 인연은 2018년 5월 나 대표가 헬릭스미스 전략총괄 이사로 합류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나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