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톡부터 제페토‧아크버스까지
"네이버는 메타버스 화두에서 많이 앞서 있다. 네이버가 사업 초기부터 꾸준히 경쟁력을 보유해 온 커뮤니티 서비스가 바로 메타버스의 본질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4월 기자간담회에서 메타버스 서비스에서 앞서 있는 네이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꺼낸 말이다. 앞서 네이버는 카페와 밴드 등 사람들이 모여 서로 소통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지속해 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