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도약'은 2023년부터
"올해 우리는 진정한 도약을 위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위기에 멈춰있는 기업이 아닌, 정면돌파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한 해를 보내야 한다." 정우진 NHN 대표가 2022년 신년사에서 강조한 부분이다. 당시 정 대표는 ▲자생력을 갖춘 독립 법인 출범과 상장 준비 ▲선제적 사업 추진 ▲다양한 파트너와 성장 ▲일하고 싶고 성장할 수 있는 회사 만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