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베트남 위상 되찾았다
롯데마트 베트남이 과거의 위상을 되찾은 모양새다. PB상품과 K-푸드 등의 인기로 1년 만에 흑자를 냈기 때문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점포를 확대하고 식품매장 면적을 늘리는 등 실적 상승에 힘을 쏟는단 계획이다. 시장에선 앤데믹으로 실적이 반등된 데다, 롯데그룹의 본격적인 베트남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까닭에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중이다. 롯데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