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 자가면역질환 치료 새 지평 열까
대웅제약의 관계사이자 글로벌 R&D 전문기업인 한올바이오파마가 자가면역질환 치료 시장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Anti FcRn(Fc Receptor of neonate, 이하 FcRn 저해제)' 치료제 개발에 있어 최대 난제였던 '알부민 이슈'를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