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가 감사패 전달한 '중앙하이츠 프리미어 충주'
'훈훈하다'. 중앙하이츠 프리미어 충주 시행사와 시공사 입주예정자 대표 등이 모였을 때 받은 느낌이다. 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시행사와 시공사, 시공사와 입주예정자간 분쟁을 겪으며 얼굴을 붉히는 경우가 많지만, 중앙하이츠 프리미어 충주는 달랐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헤어질 때까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5일 방문한 중앙하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