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선제적 움직임보다 뒤에서 고팍스 조력"
"금융당국의 인가 프로세스는 노력을 한다고 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고팍스가 메인 역할을 하고 바이낸스는 고팍스가 필요로 할 때 조력자 역할을 할 뿐입니다." 31일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담당하는 스티브 영 킴 이사가 '10월 바이낸스 비대면 라운드 테이블' 세션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최대 주주인 바이낸스가 고팍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