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사라졌다 外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사라졌다 [머니투데이] 한국은행이 11일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1년째 금리를 연 3.5%로 묶었다. 향후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0)다. 그렇다고 상반기 내 한은의 금리인하가 시작될 가능성도 현재로선 작다. 3분기는 돼야 한은이 금리 인하로의 피봇(통화정책 전환)에 나설 수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