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나선 토스…투자자 '카카오 학습효과' 우려 外
IPO 나선 토스…투자자 '카카오 학습효과' 우려 [아시아경제]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상장주관사 선정에 나서며 최근 기업공개(IPO)를 위한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중 처음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에 이름을 올린 토스는 이제 데카콘(기업가치 10조원 이상 기업)을 노린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경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