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키포인트', 해외 진출·서비스 고도화
경영실적 측면에서 힐링페이퍼가 해결해야 할 숙제 중 하나는 보다 더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원을 발굴하는 것이다. 현재 힐링페이퍼재팬과 힐링브리즈 등 국내외 계열사를 활용한 외연 확장을 도모하고 있지만 성과가 실적으로 반영되기엔 시간이 필요한 상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힐링페이퍼가 지난해 말 현재 거느리고 있는 계열사는 총 5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