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임 바이오노트 전무, 2백억대 증여세 걱정 '無'
조혜임 바이오노트 전무가 200억원이 넘는 증여세를 무리 없이 마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근 몇 년 간 회사로부터 40억원에 가까운 배당금을 수령하면서다. 더불어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자회사에서도 급여 및 배당 등으로 적잖은 현금유동성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조영식 바이오노트 의장은 이달 6일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계획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