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많던 SK 호주 가스전, 3분기부터 LNG 생산 본격화 外
탈 많던 SK 호주 가스전, 3분기부터 LNG 생산 본격화 [조선비즈] SK이노베이션E&S가 개발에 참여한 호주 바로사 가스전이 현지 원주민, 환경단체와의 갈등이 해소되면서 올해 3분기에 가동을 본격화한다. SK E&S는 2012년부터 호주 에너지기업 산토스, 일본 발전회사 제라와 함께 바로사 가스전을 개발해 왔고 현재 공정률은 88% 수준이다. 바로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