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공룡 누가 짊어지나…농협·이마트·쿠팡 주목
홈플러스 매각절차가 본격화한 가운데 주요 원매자로 거론되는 유통기업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국내 3위 대형마트를 품에 안을 기회이지만 불투명한 산업 전망과 부담스러운 고용승계 등의 조건이 리스크를 키울 수 있어서다. 홈플러스 인수는 기회일 수도 위기일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인수후 통합(PMI)에 대한 청사진과 경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복안이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