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적자' 감수 테슬라 2나노칩 생산…레퍼런스 '초점'
삼성전자가 테슬라로부터 받은 22조원 규모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수주는 수익성보다 레퍼런스 확보에 중점을 둔 '적자 수주'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현재 2나노 공정 수율이 낮아 적자가 불가피한 가운데 가격까지 낮게 책정된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삼성전자는 이번 대형 수주를 레퍼런스 삼아 파운드리 사업부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으려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