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긴 장수 IP 계보 잇기…넥슨 '클래식' 드라이브
넥슨이 기존 지식재산(IP) 육성과 신규 IP 발굴을 골자로 한 '종횡 전략' 이후의 IP 성장 전략을 클래식에서 찾는 모습이다. 신규 IP의 성공 확률이 낮아지면서 검증된 레거시 IP를 '확률 높은 투자처'로 재해석해 종횡 전략의 리스크를 완충하려는 전술이다. 넥슨은 2010년대 '선택과 집중' 전략 하에 세대교체 실패로 서비스를 종료했던 장수 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