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내부거래' 포스텍, 김광호 회장의 '자금줄'
KHI그룹이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추진하는 케이조선 매각 이후에도 계열사를 통해 '자금줄' 확보를 통한 연결고리를 유지한다. 2023년 케이조선으로부터 인수한 IT·물류사업 자회사 '포스텍'이 내부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KHI가 케이조선은 매각하지만 향후 포스텍을 활용해 신규 인수합병(M&A) 자금을 확보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