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석 대한항공 부사장, '안전 컨트롤타워'
대한항공이 늦어도 오는 2027년 아시아나항공 통합 작업을 마무리 짓는다. 국내 양대 대형 항공사(FSC)가 하나의 회사로 재탄생하는 과정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사람은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오퍼레이션부문 부사장(CSO)이다. 유 부사장은 글로벌 메가 캐리어로 도약하는 통합 대한항공의 '안전운항'이라는 최대 과제를 짊어지게 됐다. ◆ 4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