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해운 매각 시계제로…쪼개 팔기도 '막막'
SK해운 매각 작업이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유력 후보였던 HMM과의 협상이 결렬된 이후 매각 시계는 사실상 멈췄다. 해운업황 둔화와 국가 안보 이슈가 겹치며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매력도도 떨어졌다. 분리매각이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경쟁력 약화와 노사 갈등이라는 부담을 안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SK해운 매각은 지난해 8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