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표류' 핀텔, 기술특례 신뢰에 금 갔다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기업 '핀텔'의 경영권 매각이 표류하고 있다. 구주 매각과 유상증자, 전환사채(CB) 투자로 구성된 총 570억원 규모의 투자 동반형 거래에서 핵심인 구주 매각 자금 납입이 수차례 연기되면서 딜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기술특례상장으로 증시에 입성한 핀텔이 보호예수(락업) 해제 직후 3년 만에 매각에 나섰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