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떠나는 하나금융…정관 손질로 '청라 시대' 공식화
하나금융지주가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인천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 이미 예고됐던 인천 청라국제도시 신사옥 이전 계획을 법적으로 명문화하며 '청라 시대' 개막을 공식화하는 수순으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은 27일 본점 소재지를 기존 서울특별시에서 인천광역시로 변경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안을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밝혔다.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