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부실↑' 하나銀, NPL커버리지비율 123%…4대 은행 최저
올해 1분기 하나은행의 고정이하여신(NPL)커버리지비율이 4대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NPL비율 상승폭은 제한적이지만 기업여신을 중심으로 부실채권이 빠르게 늘면서 손실흡수력을 나타내는 커버리지비율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하나금융지주 실적 자료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NPL커버리지비율은 123.5%로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