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 태림포장 매각 전 물류 자회사 일감 싹 걷었다
글로벌세아그룹(글로벌세아)의 제지 계열사 통매각 대상에 포함된 태림포장이 운송 자회사 동림로지스틱의 내부거래 물량을 급격히 줄이고 있다. 태림포장은 비용절감을 위한 체질개선 차원이라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매각을 앞두고 불필요한 물류 자회사를 정리해 매물 매력도를 높이려는 사전 정지 작업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