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과징금 부담 속 스페셜티 승부수…성장동력 확보 '고삐'
삼양사가 일본 향료기업 소다아로마틱(Soda Aromatic) 인수에 나서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설탕과 밀가루, 전분당 등 범용 식품 소재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스페셜티(특수 소재) 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한 행보다. 담합과 관련한 대규모 과징금 부담이 불거진 상황에서 4000억원에 육박하는 인수합병(M&A)을 단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