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팡' 방어한 쿠팡…두마리 토끼 잡기 '잰걸음'
쿠팡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소비자 이탈 우려를 일부 덜어냈다. 4분기 개인정보 유출 여파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둔화됐지만 올해 들어 활성고객 지표가 기존 수준을 회복하면서 '탈팡' 효과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완화되는 분위기다. 쿠팡은 국내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는 동시에 성장사업의 외형 확장에 속도를 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