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으로 튜닝한 대한전선…14년만의 공모채 귀환
대한전선이 14년만에 공모채 시장에 복귀한다. 호반그룹 소속으로 대형을 바꿔 대규모 설비투자를 앞두고 자금조달 수단을 다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내달 10일 800억원 규모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트랜치(tranche·만기)는 2년물 300억원, 3년물 500억원으로 꾸렸다. 수요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