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금융, 출자자 같은 두 펀드에 중복지원 길 열어줬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사실상 출자자가 같은 두 가지 펀드에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줘 논란이 되고 있다. 국내 5대 시중은행이 모펀드에 자금을 댔는데 만약 동일한 하우스가 선정될 경우 중복 출자에 나섰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할 수 있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성장금융은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