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도 못 구한 투심…이랜드월드 또 미매각
이랜드월드가 다시 한번 공모채 시장에서 미매각을 기록했다. 금리 인하 사이클에 접어든 상황에서 고금리 메리트를 기대했지만, '부정적' 전망까지 붙은 BBB0 등급의 신용도는 투자자들의 투심을 이끌어내기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는 이달 진행한 공모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 300억원 중 160억원의 주문만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