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눈총 사는 오너 보수, '책임경영' 도마 위로
카페 토털 솔루션기업 흥국에프엔비가 창업주 박철범 대표와 부인 오길영 대표의 고액 보수로 주주들의 비판을 사고 있다. 최근 3년간 순이익은 급감하고 주가도 부진한 가운데 두 대표의 보수는 오히려 늘어나 책임경영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흥국에프엔비는 카페·호텔·외식 프랜차이즈 등에 음료와 디저트 원료를 공급하는 B2B(기업간거래) 기업이다.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