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조 S&P500 시장…미래·삼성, 2000억 차 '박빙'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8조원에 달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삼성자산운용이 단기 수익률과 보수 경쟁력으로 자금 유입 속도를 높이며 판도를 흔들고 있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자산운용사가 상장한 S&P500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총 9종이다. 합산 순자산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