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캄 경주, 천년고도 느림의 미학 담았다
신라의 수도이자 천년도시인 경주에 소노캄이 1년의 재단장을 거쳐 이달 26일 문을 연다. 속세를 떠나 속박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산다는 뜻의 '유유자적'을 콘셉트로 내세운 소노캄 경주는 내국인 관광객에게는 '쉼'의 미학을, 최근 부쩍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한국의 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소노캄 경주는 기존 가족 친화형 리조트였던 소노벨 경주를 프...